Cute Light Pink Flying Butterfly '2026/06 글 목록
와 표지 너무 무섭게 생긴 거 아닌가요? 보통 책에 북커버를 씌우고 다닐 때 실용보다는 간지와 '나의 기분이가 좋음'을 위해서 끼고 다니곤 했는데 이 책은 정말 북커버가 필수였다. 이런 거 들고 다니다가 불특정다수에게 광역으로 불쾌감을 선사할 일이 있나. 이번 교환독서의 두 번째 책. 내용이 얇지는 않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는 그림이 생각보다 많아서 기분이 좋았다. 그만큼 읽어야 할 실제적인 양이 페이지보다 적다는 뜻이니까. 실제로 내용도 잘 읽히는 편이라서 며칠 안 되어 금방 읽을 수 있었다. 이 소설의 장르가 '공포물'이라는 것만 알고 그 외의 정보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읽기 시작했기에 어떤 식으로 공포가 전개될지 궁금했었다. 현실적인 스릴러에서 오는 공포가 있고 귀신이 나..